홍다건
~dagun.hong
모든 것이 정답이라고 말할 때 '왜?'라고 묻는 것, 그것이 지성인이 가져야 할 마지막 품위입니다.
- ENTP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27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Ⅰ: 권위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루비탄생화제라늄탄생목편백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피에스타탄생색·일어판크림슨
소개
공중파와 종편을 넘나드는 시사 토론계의 '독설가'로 군림하고 있다. 어떤 주제가 나와도 3초 만에 반대 논리를 찾아내 상대를 당황하게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며, 그의 거침없는 발언 때문에 방송사 심의 위원회의 단골 호출 대상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가 빠진 토론은 '재미없고 뻔하다'는 시청자들의 항의 때문에 방송국 입장에서는 버릴 수도, 가질 수도 없는 뜨거운 감자 같은 존재다.
'나는 진정으로 세상을 바로잡고 싶은 걸까, 아니면 그냥 내 지적 우월감을 증명하기 위한 전쟁터를 찾고 있는 걸까'라는 질문이 독주와 함께 깊어가는 밤을 보낸다.
강점
- 무결점 논리 체계상대방의 발언에서 아주 작은 모순이라도 찾아내 그것을 논리적으로 확장시켜 상대를 스스로 무너지게 만드는 능력이 독보적이다.
- 방대한 인문학적 식견철학, 역사, 사회학을 아우르는 지식의 깊이가 깊어 어떤 주제든 본질적인 질문으로 연결하는 통찰력이 뛰어나다.
- 위트 있는 독설단순한 비난이 아니라 뼈가 있는 유머와 날카로운 비유를 섞어 말하기 때문에 대중에게 강력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고민
- 타협 없는 공격성적당히 넘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논쟁을 이어가며 기어코 승리를 확인해야만 멈추는 탓에 주변 사람들을 질리게 만든다.
- 정서적 공감 불능상대방의 감정적 고통을 '논리적 오류의 부산물' 정도로 취급해 사적인 관계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주곤 한다.
- 만성적 회의주의세상의 긍정적인 면보다는 모순과 허점에만 집중하다 보니 스스로도 냉소적인 태도에 갇혀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법을 잊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