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배
~deokbae.kim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나는 안 믿네. 나이는 '데이터'지. 그리고 나는 그 데이터를 가장 창의적으로 비틀 줄 아는 사람이고.
- ENTP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8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Ⅱ: 사회의 주간12지양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오팔탄생화파슬리탄생목마가목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멀버리탄생색·일어판벽돌색
소개
30년 넘는 외교관 생활을 마치고 종로의 오래된 한옥을 개조한 자택에서 회고록을 집필하고 있다. 단순히 과거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국제 정세를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비틀어 분석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젊은 층과 댓글로 치열하게 토론하는 것이 일상의 낙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이 외교를 대신할 수 있는가에 대한 파격적인 가설을 세워 주변 전직 동료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쫓는 자신의 에너지가 노년의 평안함을 방해하는 건 아닌지, 혹은 자신이 그저 '말만 번지르르한 노인'으로 남는 건 아닌지에 대한 본질적인 불안이 있다.
강점
- 지적 유연성평생 쌓아온 지식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기술이나 사상을 편견 없이 받아들여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 판을 읽는 통찰수십 년 외교 현장에서 다져진 감각으로, 복잡한 상황의 핵심을 단숨에 파악하고 예상치 못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 두려움 없는 도전실패나 타인의 시선에 연연하지 않고, 재미있어 보이는 일이라면 나이에 상관없이 일단 뛰어든다.
고민
- 끝없는 반골 기질모두가 '예'라고 할 때 본능적으로 '아니오'를 외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불필요한 적을 만들기도 한다.
- 정서적 거리감논리와 토론을 우선시하다 보니, 가까운 사람들의 감정적 서운함을 '비논리적'이라 치부하며 무심코 상처를 주곤 한다.
- 뒷마무리의 부재아이디어를 내고 판을 벌리는 데는 천재적이지만, 구체적이고 지루한 실행 단계를 견디지 못해 흐지부지 끝내는 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