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원
~dowon.song
날씨는 맞히는 게 아니에요. 대기가 던지는 농담을 누가 먼저 알아채느냐의 싸움이지.
- ENTP
- 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3월 27일별자리 주간양자리Ⅰ: 어린이의 주간12지원숭이수호성화성수호신아레스탄생석아쿠아마린탄생화칼세올라리아탄생목개암나무탄생주체리 브랜디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브루스케타탄생색·일어판오팔 그린
소개
기상청 예보국의 핵심 예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슈퍼컴퓨터의 수치 모델을 맹신하는 동료들과 달리, '대기는 살아있는 유기체이자 거대한 카오스'라고 주장하며 모델이 내놓은 결과에 매번 반론을 제기하는 괴짜다. 남들이 '맑음'을 예보할 때 혼자 '국지성 호우' 가능성을 주장했다가 비가 오면 '거봐, 내 말이 맞지?'라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해 동료들의 뒷목을 잡게 만든다.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100%에 도달하고 싶은 지적 욕망과 자연의 불확실성 사이에서 끝없는 싸움을 벌인다.
강점
- 직관적 모델링수만 개의 데이터를 훑는 것만으로도 대기의 거대한 흐름과 임계점을 직관적으로 파악해내는 능력이 있다.
- 과감한 결단력확률이 낮더라도 데이터의 흐름이 확실하다면 주저 없이 위험을 경고하고 특보를 건의하는 배짱이 있다.
- 위기 즐기기모두가 당황하는 급박한 기상 변화 상황에서 오히려 평정심을 찾고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고민
- 확신 과잉자신의 직관을 너무 믿은 나머지, 표준 절차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예보를 밀어붙이다가 큰 오보를 낼 위험이 있다.
- 부적절한 유머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이 폭풍우, 꽤 섹시하지 않아?' 같은 농담을 던져 주변의 눈총을 받기도 한다.
- 협업 거부타인의 의견을 '데이터 오염'으로 치부하며 혼자 분석하고 결정하려는 경향이 있어 팀워크에 지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