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선
~eunseon.park
동물은 불쌍해서 구하는 게 아니라, 그들이 있어야 할 자리가 있기 때문에 구하는 겁니다. 생태계엔 공짜 점심이 없으니까요.
- ENTP
- 물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2월 15일별자리 주간물병자리Ⅲ: 관대함의 주간12지양수호성천왕성수호신우라노스탄생석애머시스트탄생화삼나무탄생목삼나무탄생주스카이랜드 피즈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루핀탄생색·일어판물망초색
소개
충북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며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치료와 야생 복귀를 총괄하고 있다. 단순히 동물을 불쌍히 여기는 감상주의를 배격하고, '생태계 전체의 논리적 균형'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락사나 방생 여부를 결정하는 냉철한 판단력으로 유명하다.…
동물을 살리고 싶어 하는 수의사로서의 본능과, 생태계 전체의 균형을 위해 개체의 희생을 결정해야 하는 생태학자로서의 이성 사이에서 매일 밤 번민한다.
강점
- 냉철한 위기 분석긴박한 구조 현장에서 동물의 상태와 생존 확률을 단숨에 계산해 가장 합리적인 치료 순위를 결정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 거침없는 정책 기획단순한 치료를 넘어 야생동물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논리적인 시스템(건축법, 유통망 등)을 설계하고 제안하는 추진력이 강하다.
- 지적인 독립심사회의 고정관념이나 관료주의적 관행에 굴하지 않고, 오직 과학적 진실과 소신에 따라 행동하는 강단이 있다.
고민
- 정서적 거리감동물에게는 헌신적이지만 사람(보호자나 민원인)에게는 지나치게 직설적이고 차갑게 대해 '인간미 없다'는 오해를 자주 산다.
- 비타협적 태도자신의 생태적 논리에 어긋나는 정책이나 타협안을 단칼에 거절해 관계 기관이나 상급자들과 잦은 마찰을 빚으며 조직 내에서 고립되기도 한다.
- 자기 혹사 경향완벽한 결과를 위해 자신의 신체적 한계를 무시하고 밤샘 수술이나 현장 조사를 강행해 동료들을 불안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