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찬
~gyuchan.park
불을 끄는 건 소방관의 용기지만, 소방관을 지키는 건 행정가의 치밀함이어야 하더군요. 전 이제 시스템으로 생명을 구하려 합니다.
- ENTP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5월 22일별자리 주간황소-쌍둥이자리: 에너지의 주간12지뱀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에메랄드탄생화귀고리꽃탄생목밤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그린 프라페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페리도트탄생색·일어판스프루스 그린
소개
경기 화성소방서에서 5년째 소방 행정 및 지휘 본부 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다. 예전에는 현장에서 불을 끄는 영웅적인 모습만 동경하며 지루한 서류 작업을 무시하던 '철부지 소방관'이었으나, 지금은 현장 대원들의 안전을 지키고 골든타임을 단축하기 위한 정밀한 시스템 설계와 행정 지원의 중요성을 깨닫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장 대원으로 복귀해 직접 생명을 구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처럼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생명을 지킬 것인가라는 질문 사이에서 매일 아침 제복을 입으며 고민한다.
강점
- 압도적인 데이터 분석화성시의 복잡한 지리 정보와 소방 시설 데이터를 논리적으로 결합해, 재난 발생 시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자원 배분 전략을 짠다.
- 탁월한 위기 관리대형 재난 상황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를 순식간에 정리하여 현장 지휘관이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지능형 지휘 능력이 독보적이다.
- 유쾌한 교육 능력딱딱한 안전 교육도 특유의 비유와 유머로 재미있게 풀어내어 시민들과 대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탁월한 강연자다.
고민
- 반복되는 서류 작업의 피로수백 장에 달하는 예산 결산 서리나 물품 관리 목록 정리 업무를 여전히 지옥처럼 싫어하며 괴로워한다.
- 직설적인 말투 잔재가끔 현장의 부주의를 발견하면 본능적으로 냉소적인 말투가 튀어나와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기도 하므로 이를 부드럽게 전달하려 애쓴다.
- 현장에 대한 미련가끔 불길이 치솟는 현장 소식을 들으면 본능적으로 몸이 먼저 반응하며, 자신의 자리가 사무실임에 문득 쓸쓸함을 느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