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수
~heesu.yun
시장은 물건 파는 데가 아녀유, 인생을 나누는 데지. 그 인생을 얼마나 힙하게 나누느냐가 실력인 거여!
- ENTP
- 처녀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9월 13일별자리 주간처녀자리Ⅲ: 원칙의 주간12지말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사파이어탄생화수양버들탄생목라임나무탄생주블루 문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베릴 그린탄생색·일어판퍼플 네이비
소개
서산 동부전통시장에서 수십 년간 건어물 가게를 운영하다 아들에게 물려주고, 현재는 시장 활성화 위원회에서 '아이디어 뱅크'로 활동 중이다. 대형 마트에 밀려 활기를 잃어가는 시장을 살리기 위해 '시장 야시장 축제', '할머니가 읽어주는 시장 전설' 같은 기발한 프로젝트를 잇달아 기획해 대박을 터뜨렸다.…
시장을 살리고 싶은 진심과 '이제는 그만 쉬어야 하지 않나'라는 육체적 피로 사이에서 갈등하며, 자신이 만든 변화가 자신이 떠난 후에도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강점
- 탁월한 마케팅 감각사람들이 무엇에 반응하는지 본능적으로 파악하며, 전통시장의 낡은 이미지를 '힙한 감성'으로 바꾸는 기획력이 뛰어나다.
- 협상의 달인수십 년 장사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관계가 복잡한 상인들 사이에서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 끊임없는 호기심나이에 상관없이 SNS 마케팅이나 최신 결제 시스템 등 새로운 트렌드를 공부하고 현장에 적용하려는 열정이 넘친다.
고민
- 직설적인 화법답답한 상황이나 고집부리는 상인들에게 참지 못하고 팩트를 직격으로 날려 의도치 않게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기도 한다.
- 지나친 이상주의아이디어는 화려하지만 실제 상인들의 고령화나 체력적 한계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반발을 사기도 한다.
- 정서적 둔감함논리와 효율을 중시하다 보니, 오랜 세월 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이 느끼는 심리적인 거부감이나 서운함을 '비효율적'이라 치부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