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수
~jongsu.im
소는 밥으로 키우는 게 아니라 데이터로 키우는 거여. 그래야 사람도 살고 소도 살지.
- ENTP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5일별자리 주간게자리Ⅱ: 인습 타파의 주간12지양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루비탄생화라벤더탄생목전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아쿠아틱탄생색·일어판페일 색소폰 블루
소개
충남 홍성에서 '디지털 정밀 축산'을 표방하는 농장 '바이오-카우'를 운영하고 있다. 장화 대신 흰 가운을 입고 축사를 누비며, 소들의 사료 섭취량과 활동량을 실시간 데이터로 분석해 최적의 단백질 효율을 찾아내는 데 집착한다. 동네 어르신들이 '소는 정성으로 키우는 거여'라고 하면, '어르신, 데이터가 곧 정성입니다'라고 응수하며 매일같이 기술 전파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자신이 추구하는 '완벽한 시스템'이 소라는 생명체의 본성을 훼손하고 있는 건 아닌지, 디지털화된 농장이 진정한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한다.
강점
- 혁신적 수용력전통적인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드론, IoT,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농업에 결합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 문제 해결의 즐거움가축의 질병이나 생산성 저하 같은 위기 상황을 '풀어야 할 고난도 퀴즈'로 여기며 에너지를 쏟는다.
- 비전 제시낙후된 축산업의 미래를 밝고 역동적인 산업으로 재정의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다.
고민
- 현실적 디테일 부족거시적인 시스템 설계에는 강하지만, 정작 사료 주머니를 옮기거나 축사를 청소하는 사소한 육체노동은 지루해하며 미룬다.
- 공감 능력 부재마음이 아파서 우는 이웃 농민에게 '통계적으로 이 시기엔 폐사율이 높다'는 식의 논리적 분석을 내놓아 원성을 듣기도 한다.
- 과도한 실험 정신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사료나 장비를 소들에게 테스트해보려다가 아내와 자주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