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영
~manyoung.lee
출세의 길은 길고 험했지만, 흙으로 돌아오는 길은 짧고도 깊더군요. 전 이제 뿌리 내리는 법을 배웁니다.
- ENTP
- 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4월 19일별자리 주간양-황소자리: 권력의 주간12지원숭이수호성화성수호신아레스탄생석다이아몬드탄생화참제비고깔탄생목단풍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화이트 프라페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하이 리스크 레드탄생색·일어판소탄색
소개
전북 완주군에서 3년째 귀촌 농부로 살고 있다. 예전에는 중앙 부처에서 정책의 논리적 허점을 파고들며 밤새 토론하던 '지독한 공무원'이었으나, 지금은 하늘의 뜻과 흙의 속도에 맞춰 작물을 키워내며 자연이 주는 겸손함을 배우고 있다.
완벽한 스마트팜을 구축해 기술적 성취를 이룰 것인가, 아니면 지금처럼 흙과 호흡하며 자연의 일부로 남을 것인가 사이에서 매일 아침 텃밭을 일구며 고민한다.
강점
- 데이터 기반 농업단순히 감에 의존하지 않고, 기상 데이터와 토양 성분을 분석해 가장 효율적인 작물 재배 환경을 조성하는 기술적 안목이 있다.
- 탁월한 중재 능력고위 공직자 시절의 경험을 살려, 원주민과 귀촌인 사이의 갈등을 논리적이고 공정하게 중재해 마을의 평화를 지킨다.
- 끊임없는 학습 의지환갑의 나이에도 새로운 농업 기술이나 디지털 기기를 익히는 데 주저함이 없으며, 이를 마을 공동체에 적극적으로 공유한다.
고민
- 자연의 변수에 대한 스트레스모든 것을 예측하고 통제하려던 습관 탓에,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나 병충해 등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서 큰 무력감을 느끼기도 한다.
- 직설적인 충고마을 청년들이나 후배 귀촌인들에게 도움을 준다며 던지는 말이 가끔 너무 뼈가 있어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 지루함과의 사투시골의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문득 찾아오는 지독한 권태를 이겨내기 위해 자꾸만 새로운 일을 벌이려다 몸을 상하게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