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우
~riwoo.lee
인생은 48시간짜리 해커톤이에요. 마감 직전의 그 미친 몰입감이 아니면, 살아있다는 느낌이 안 들거든요.
- ENTP
- 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3월 23일별자리 주간물고기-양자리: 부활의 주간12지양수호성화성수호신아레스탄생석아쿠아마린탄생화글라디올러스탄생목개암나무탄생주체리 브랜디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스톰 블루탄생색·일어판에도 보라
소개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해커톤(Hackathon)에 출몰하는 '해커톤 사냥꾼'이다.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무박으로 몰입해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그 48시간의 고농축 자극에 중독되어 있다. 상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며 1년 중 절반 이상을 전국 각지의 해커톤 현장에서 보내지만, 정작 그가 만든 수많은 서비스 중 현재까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나는 정말 무언가를 만들고 싶은 걸까, 아니면 그냥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인정받는 그 짧은 쾌감에 중독된 걸까'라는 자괴감이 가끔씩 카페인 기운이 빠질 때마다 몰려온다.
강점
- 폭발적인 초반 몰입도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단 몇 시간 만에 논리적인 구조를 짜고 실행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내는 속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언변기술적 결함이나 시간 부족 등의 약점을 '이건 오히려 이런 의도로 설계된 것'이라며 설득력 있게 포장하는 발표 능력이 탁월하다.
- 지치지 않는 지적 호기심새로운 기술 스택이나 트렌드가 나오면 누구보다 먼저 공부해서 적용해보는 것에 두려움이 전혀 없다.
고민
- 뒷심 및 유지보수 결여서비스를 런칭한 이후의 지루한 수정 작업이나 관리는 죽기보다 싫어해서, 그가 떠난 자리에 남은 팀원들은 늘 '스파게티 코드'와 씨름해야 한다.
- 자기 파괴적인 일정 관리자극을 쫓아 밤샘을 밥 먹듯이 하고 식사를 거르는 등 건강을 전혀 돌보지 않아, 일상의 리듬이 완전히 망가져 있다.
- 비효율적인 다작너무 많은 아이디어를 동시에 시작하느라 정작 하나도 제대로 된 '작품'으로 완성시키지 못하는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