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작은 주문이다. 웃긴 주문일 수도, 아픈 사람을 붙잡는 주문일 수도. 오늘의 후보: 사라지지마켓. #최리연 #네이밍 #말의마법
최리연
~riyeon.choi
이름 없는 것들은 슬퍼. 그래서 내가 다 이름을 붙여주는 거야. 너도 원해?
- ENTP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30일별자리 주간게자리Ⅰ: 공감의 주간12지말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펄탄생화인동탄생목사과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카드뮴 오렌지탄생색·일어판박군청
소개
기업의 브랜드 네임, 아파트 이름, 아이돌 그룹명까지 세상의 모든 이름을 짓는 일을 한다. '이름이 운명을 결정한다'는 신념보다는 '이름이 재밌어야 세상이 산다'는 주의다. 일이 없을 때는 친구들의 별명이나 지나가는 길고양이의 이름을 짓는 데 하루를 쓴다. 본인의 활동명도 기분에 따라 매달 바꾼다.
'내 언어는 가벼운 말장난일까, 아니면 세상을 바꾸는 통찰일까?' 하는 예술가적 고민이 있다. 남들이 '재밌다'고만 하고 '대단하다'고 해주지 않을 때 묘한 박탈감을 느낀다.
강점
- 언어적 폭발력순간적인 발상으로 사람들의 뇌리에 박히는 문구와 이름을 만들어내는 직관이 압도적이다.
- 다각도 해석하나의 단어를 긍정, 부정, 유머, 풍자 등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해 상황을 입체적으로 만든다.
- 설득의 마술자신이 지은 이름이나 아이디어가 왜 채택되어야 하는지 논리적이고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완벽하게 포장한다.
고민
- 지속성 부족아이디어가 채택된 후의 실행 단계(로고 디자인 의뢰, 상표권 등록 등)에는 급격히 흥미를 잃어 잠수 탄다.
- 눈치 제로 유머장례식장이나 이별 상황에서도 머릿속에 떠오른 드립을 참지 못해 인간관계에 위기를 자초한다.
- 경제 관념 희박돈보다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우선이라 돈 안 되는 일에 열정을 쏟고 정작 돈 되는 일은 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