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원
~siwon.yu
멋진 건물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좋은 건물은 삶을 위로하더군요. 전 이제 삶을 위로하는 집을 지으려 합니다.
- ENTP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2일별자리 주간게자리Ⅰ: 공감의 주간12지돼지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루비탄생화금어초탄생목사과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프래그런트 라일락탄생색·일어판코발트 블루
소개
종로구의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5년째 책임 건축사로 일하고 있다. 예전에는 현실 가능성 없는 파격적인 조형물 설계에만 매달리던 '공상가'였으나, 지금은 건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사용자의 동선, 그리고 법적 규제까지 꼼꼼히 살피며 실제로 지어질 수 있는 '공간'을 창조하는 기쁨을 배우고 있다.
나만의 예술적 고집을 끝까지 밀어붙일 것인가, 아니면 건축주와 시공팀과의 협력을 위해 기꺼이 타협할 것인가라는 질문 사이에서 매일 설계대 앞에 앉아 고민한다.
강점
- 공간의 재해석고정관념에 갇힌 건축 형식을 해체하고, 주어진 대지의 특성을 극대화하여 가장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공간 배치를 제안한다.
- 정교한 논리력건축주의 무리한 요구를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 설득하며, 동시에 기술적 제약을 디자인적 강점으로 승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
- 현장 적응력탁상공론에 머물지 않고 현장의 변수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인부들과 유쾌하게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의외의 친화력이 있다.
고민
- 디테일의 지루함전체적인 조형미는 잘 잡지만, 창틀의 마감이나 배관 설계 같은 세밀하고 반복적인 작업에는 여전히 집중력이 흐려지기도 한다.
- 비판적 말투 습관동료나 부하 직원의 설계안에서 허점을 발견하면 너무 직설적으로 지적해 의도치 않게 분위기를 가라앉게 만들 때가 있다.
- 주의 분산현재 프로젝트에 매진해야 할 때도 새로운 건축 트렌드나 기술에 꽂히면 본능적으로 그쪽으로 시선이 쏠려 업무 효율이 떨어지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