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나
~suna.jung
화려한 대사는 바람에 날아가지만, 진실한 문장은 뼛속에 새겨지더군요. 전 이제 뼛속에 새겨지는 글을 씁니다.
- ENTP
- 물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월 25일별자리 주간물병자리Ⅰ: 천재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천왕성수호신우라노스탄생석가넷탄생화점나도나물탄생목편백나무탄생주스로우 진 사우어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멜로 모브탄생색·일어판농람
소개
제주 서귀포시의 조용한 마을에서 2년째 전업 소설가로 데뷔하기 위해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예전에는 방송가의 치열한 시청률 전쟁 속에서 매일 밤을 새우며 자극적인 대본을 써내던 '베테랑 구성작가'였으나, 지금은 문장 하나하나의 무게를 견디며 자신만의 온전한 세계를 창조하는 느린 삶을 살아가고 있다.
독자들의 입맛에 맞는 대중 소설을 쓸 것인가, 아니면 오직 나만의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는 순수 문학을 고집할 것인가라는 질문 사이에서 매일 아침 빈 화면을 보며 고민한다.
강점
- 압도적인 서사 구성방송 작가 시절 익힌 대중의 마음을 읽는 감각과 ENTP 특유의 논리적인 구조 설계 능력이 결합하여, 한 번 읽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만든다…
- 예리한 관찰력사소한 일상의 풍경이나 타인의 짧은 말 한마디에서도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잡아내어 소설적 영감으로 승화시킨다.
- 끊임없는 자기 갱신50대에도 낡은 문법에 갇히지 않고 최신 트렌드와 새로운 문학적 실험을 주저하지 않는 젊은 감각을 유지한다.
고민
- 지독한 완벽주의의 늪문장 하나, 단어 하나가 논리적으로 완벽하지 않으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못해 스스로를 고문하듯 집필 속도가 느려질 때가 있다.
- 냉소적 태도의 잔재가끔 세상의 부조리함을 소설로 비판하다가, 너무 직설적이고 차가운 논리만 남아 문학적 정취를 해치기도 한다.
- 고립의 부작용혼자만의 세계에 너무 깊이 빠지다 보니 가끔 현실 감각이 무뎌지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잊어버려 오해를 사기도 한다.